위치와테라스경치는좋음

화장실 냄새와 샤워실 청결도의 문제

위치는 정말 좋내요

화장실 청결도가 조금 이불도 얼룩이조금 잇내요

첫 싱가폴여행인데 클락키와 보드키 중심가에 위치하여서 이동하거나 즐길거리가 너무 풍부하여 좋았습니다! 위치적인것을 고려하신다면 싱가폴 어느방면이라도 이동하기 편해 추천합니다!!

창문이 없는 방을 예약했는데 환기가 전혀 안되다보니 호스텔 자체에 오래 묵은 페인트 냄새같은것이 빠지지가 않더라구요 ㅜ 창문이 있는 방도 마찬가지로 냄새가,,,,그리고 세탁시설이 없다보니 빨래를 해도 마르지하고 냄새가 베여버려서 힘들었습니다 ㅜ 환기 시설이 개선된다면 좋을듯합니다^^

야경이 이뻤다.(그거 현혹돼 갔는데 불빛에 현혹 돼 가로등불에 뛰어드는 불나방이 된 기분이다.)

전기 시스템 고장으로 밤새 알림음이 삑삑삑삑삑삑!!!!! 이게 10초에 한번씩, 문도 카드키로 여닫는거라 전기 나갈때마다 철컥철컥! 이것또한 밤새 울렸다. 에어컨은 틀어도 틀어도 시원하다고 느끼지 못하고 싱가폴에서 최악의 밤을 지냈다. 결국 꾸역꾸역 3시간정도 자다가 새벽4시부터 깨서 조식먹는데에 베개를 들고 나가 있었다. 전기가 나가는거라 와이파이도 되지않아 정말 뜬눈으로 밤을 샜다. 돌아온는건 쏘리, 우리도 어쩔 수 없어~ 차이나타운점이 역에서도 아주 가깝고 짐도 1층에서 맡길 수 있어 그걸 예상하고 갔는데 정말 후회됐다. 다시 방문의사 전혀 없다.

밤에 로비에 나오면 직원이 없어서 직원이 올때까지 기다려야해서 불편했고, 화장실..냄새갘

위치, 야경 아주 좋아요 숙소근처 걸어다니면서 관광했습니다

창문이 없었고 그래서인지 곰팡이 냄새가 아주~ 많이 나고 쿰쿰했습니다

숙소 위치가 클락키 역과 래플스역? 에서 가까워 이동하기가 좋습니다. 숙소 바로 앞이 강이라 아침에 강가를 걷는 기분도 좋구요~ 강을 따라 걷다보면 머라이언 상도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테라스에서 볼 수 있는 야경도 운치있어서 좋아요!

여자 화장실이 한 층에만 있어서 화장실 오가기가 조금 불편했어요~ 그리고 샤워실이 약간 깨끗하지 않았던 점..바닥에 물이 늘 고여있었던 점..빼고는 대체로 만족합니다^^